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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증상, 원인, 치료방법

흔히 ‘디스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이
여러 원인에 의해 손상을 받거나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나타나는 척추질환이다. 

추간판 탈출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과 다리저림이다.

허리 통증만 심하거나 다리저림만 심한 경우도 있고, 두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다리를 펴서 들어 올리려고 하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 보행이 어렵고 추간판 탈출증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간혹 하지 근력이 저하돼
발목이나 발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은 한두 가지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대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에 생활습관이나 자세(근무조건)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력 역시 추간판 퇴행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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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 탈출증의 진단은 증상, 이학적 검사, 단순 X-레이로도 추정이 가능하지만,
보다 정확한 진단은 MRI(자기공명영상)로 이뤄진다.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는 안정과 휴식,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비수술적 치료가 주로 시행된다.

환자의 70% 이상이 비수술적 요법으로 보통 2개월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통증이 심하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주사 치료, 시술 등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한다.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는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근력 저하가 발생한 경우로
전체의 3~5%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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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수술을 무조건 피하는 것 역시 답은 아니다.

이재원 교수는 “허리 수술은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 꼭 필요한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를 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수술이 크고 부작용이 많다는 오해 때문이다”며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척추내시경 수술 등
다양한 기법이 개발되고 발전하면서 좋은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이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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