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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알피쿨(Alpicool) 리뷰

오랜만에 캠핑용품 하나 구매한게 오늘 도착 했네요.
드디어 알피쿨이 집에 도착 했습니다 ㅋㅋ

알피쿨 소개전, 지금까지 사용했던 아이스박스(쿨러)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러버메이드 아이스박스

처음에는 그냥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러버메이드 아이스박스를 사용 했습니다.
크게 불편한점도 없고, 성능이 나쁘지도 않아서 몇년을 잘 사용했습니다.
부피도 커서 얼음넣고도 많은 양을 넣을수 있었죠.

스탠리쿨러

러버메이드 이후, 부피가 좀 작은 스탠리쿨러 15.1리터를 사용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개로 캠핑을 다니다가, 여름에는 한개로 부족해서 두개를 들고 가기도 했습니다. 성능, 디자인 모두 스탠리쿨러가 더 좋은거 같아요.
쿨러를 들고 다니면서 제일 불편했던게, 미리 얼음을 얼려서 준비하고, 캠핑하는 중간에 얼음을 보충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캠핑용 냉장고를 알아 봤습니다.

알피쿨(Alpicool)

구매정보

캠핑용 냉장고, 또는 차량용 냉장고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그 종류가 워낙 다양했습니다. 모비쿨, 코보쿨, 알피쿨… 등등

그중에서 가성비로 많이 구매하는 알피쿨을 구매하기로 했고, 마침 위메프에서 괜찮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알피쿨도 모델이 여러개가 있는데, 저는 T50 모델을 주문 했습니다. (50L)
해외직구로 구매하다보니, 통관번호가 필요했고, 주문하고 제품수령까지 3주가 걸렸네요. 다른분은 2주만에 받은 분도 있다고 하던데.. 여튼 오늘 알피쿨이 도착 했습니다.

구매가격은 170,450원에 구매 했습니다.
원래 제품가격 181,000원 -쿠폰9,050원, 포인트1500점 (쿠폰은 바로 발급 가능합니다.)
6월 16일 주문해서 7월 8일 택배 받았네요

제품 안정화

제품을 받으면 바로 전원넣고 작동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안정화 기간을 최소 12시간은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안정화란?
배송과정에서 뒤집히거나, 흔들리기때문에, 도착하면 12시간정도 가만히두고,
냉매, 오일등이 제 위치를 잡도록 기다리는 작업입니다.

그 전에 사용하면 제품에 이상이 생기거나, 제 성능이 안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품 외관 및 구성품만 확인 후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외형리뷰

박스크기는 스타벅스 캐리어 사이즈와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안에 스티로폼이 있기에 실제 크기보다 박스는 좀더 커보였습니다.

박스를 열면 스티로폼으로 포장은 잘 되어 있는듯 하네요.

윗부분에는 알피쿨이라고 써있고 오른쪽에는 냉장/냉동 온도를 조절하고 켜고 끌수있는 컨트롤러가 위치해 있습니다. 충전을 위한 USB 포트도 1개 설치되어 있네요.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콤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냉동실 부분이 콤프때문에 좀 작습니다.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콤프레셔도 LG콤프와 독일 콤프가 있는데, 독일 콤프레셔가 LG보다 더 저렴하니 참고 하세요.

컨트롤러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전원넣고 나중에 실제 작동할때의 리뷰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정화 끝나고 빨리 켜보고 싶네요 ㅋ

운반하기 쉽도록 손잡이가 있습니다. 왼쪽 손잡이의 모습 입니다.

오른쪽은 (바퀴달린 반대쪽)은 끌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 보이네요.

바퀴는 크고 튼튼해 보입니다. 파쇄석에서도 크게 문제 없을꺼 같긴한데,
이부분은 실제로 끌어봐야 할꺼 같네요.

전원 입력 부분과 콤프레셔가 위치한 부분 입니다.
차량용 시거짹과 가정용 어댑태가 제공 되기에 캠핑가는 동안 차량용 전원을 공급받아 냉장고 가동도 가능하겠네요.

냉장고 오픈할때 별도의 잠금장치는 없고, 약간은 빡빡하게 열고 닫아지므로,
냉기가 잘 새지는 않을꺼 같네요.

칸막이로 구분하면 왼쪽은 냉장, 오른쪽은 냉동으로 사용가능하고, 칸막이를 제거하고
그냥 냉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구니가 있긴한데 오히려 공간을 차지하기에 크게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냉동고쪽은 콤프레셔가 있어서 턱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2리터 생수병을 넣었을때 모습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이 있습니다.
해외직구 제품인데, 한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위메프의 제품 설명을 보면
제가 구매한 판매자는 한국 총판이기때문에 한글 설명서가 있고, A./S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은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차량의 시거짹에 연결할 수 있는 코드, 220v를 연결할 수 있는 코드가 있습니다.

알피쿨 리뷰를 보면 어댑터가 11자로 되어 있어 돼지코를 끼우거나, 선을 잘라 개조하는 분도 종종 있었는데, 처음부터 국내 콘센트에 맞게 배송되어 이부분도 좋았습니다.

어댑터도 저렴한 모델이 아닌 좋은 모델이라고 써있기에 상세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참고 하세요~

알피쿨 한글 설명서

한글 설명서 입니다. 작동 방법과, 에러코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안정화 끝나면 전원넣고 성능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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