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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쿨 T50 초기불량 반품 후기

얼마전 위메프에서 알피쿨 T50 모델을 17만원 초반에 구입했고, 3주를 기다려 택배를 받았습니다.

택배 오는동안 박스가 뒤집히거나 할 수 있어 몇일 안정화 기간을 거쳤습니다. 냉매 및 오일의 위치를 바로잡기 위한 과정입니다.

알피쿨에 시원한 맥주를 넣어두고 얼음 맥주를 먹을 기대를 하고 캠핑장으로 떠났습니다.

캠핑장 도착 후 사이트 구축하기 전 바로 알피쿨 전원켜고 사이트 구축을 시작 했습니다

몇시간 지나니 온도가 잘 떨어졌고 얼음맥주 먹을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뜬 F3 에러코드…ㅠ

설명서를 보니 콤프쪽 이상으로 해결방법으로 전원을 끄고 30분 후 다시 켜보라고 되어 있네요. 30분 후 다시 켰는데 안됩니다 ㅠㅠ

어찌저찌 캠핑을 마치고 월요일에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증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오류코드와 동영상을 고객센터 메일로 보냈습니다.

직구제품이라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을 했고 후기를 찾아봐도 서비스평이 좋지는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메일 답변은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전원 종료 후 하루 지난다음 초기화 하고 에코 모드로 냉장은 7도 냉동은 영하14도에 맞추고 하루 기다려 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초기화방법 : 전원코드 꼽고 전원버튼을 3초 정도 누른 후 냉장의 + –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초기화 됩니다.

하루 지나서 확인 했는데 역시나 F3에러에 콤프는 작동하지 않네요.
메일로 왔다갔다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 위메프쪽에 업체 연락처를 요청했고, 휴대폰 번호를 알려줘서 그쪽으로 연락 했습니다.

의외로 바로 환불을 해준다고해서 약간 놀랐지만, 초기 불량이기에 환불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환불을 진행 했습니다.

다음날 택배사에서 수거를 한 상태이고, 업체에서 택배 받고 이틀내로 카드 취소처리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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