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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노을보기 좋은곳 옥산성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남 거제면에 위치한 노을보기 좋은 옥산성지를 다녀왔습니다.
노을뿐 아니고 거제면의 풍경을 보기에 정말 좋은곳 입니다.

옥산성지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풍경

옥산성지 정보

거제면 동쪽 계룡산 밑의 수정봉(水晶峰) 정상에 있으며 규모는 둘레 778.5m, 최고 높이 4.7m, 폭 3m이다. 수정봉 또는 옥산금성이라고도 한다. 동상리와 서상리를 연결하는 성으로 동·서·남·북 사방에 4문을 두었고 성 가운데는 우물이 있으며 비교적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조선 고종 때인 1875년 계유년 3월 15일 거제부사 송희승(宋熙昇)이 읍성을 만들것을 조정에 건의하였다. 하지만 거제도에는 사등성, 고현성, 오량성 등의 성이 축성되면서 백성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는 이유로 거절되었다. 이에 송희승은 읍성대신 산성을 축성할 것을 결심하고 군민들에게 돈을 거두고 인력을 동원하여 옥산성을 축성하였다. 조정의 명령에 불복종하여 산성을 축성한 일이 알려지자 송희승은 파직되었다.
지름 40∼80㎝의 긴 사각형 자연석을 끝을 가지런히 하여 산능선의 굴곡에 맞추어 타원형으로 쌓아올리고 성 안의 요소마다 누각, 무기고 호(壕), 연못 등을 만들었다. 남쪽과 서쪽의 성문은 ‘ㄱ’자형으로 만들었고 돌계단을 두어 성안으로 출입할 수 있게 하였다. 성문 밖에는 ‘옥산금성(玉山金城)’이라고 새겨진 큰 암벽이 있고 성안 동쪽에는 성을 축성하게 된 내력을 적은 축성비가 서 있다. 이 비에 따르면, 송희승은 읍성을 축조할 것을 조정에 건의하였으나 이미 읍터를 3회나 옮겨 백성의 부담이 크므로 허락되지 않자, 산성을 쌓기로 하고 백성을 강제로 부역하게 하여 8개월 만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옥산성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마지막 성이 되었다.
1974년 2월 16일 경상남도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었다. 거제학교조합이 소유, 거제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산성지 [玉山城址] (두산백과)

옥산성지 주소

경남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산 28

옥산성지 차타고 가는길

주차 후 약 5분정도 가볍게 걸으면 정말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차로 가려면 거제여상에서 왕국회관 뒤쪽길을 지나 계룡산 임도를 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중간에 삼거리가 나오면 옥산성지쪽으로 좌회전을 해서 좁은 산길을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차 한대정도는 충분히 갈수있고, 중간에 차를 피할만한 공간도 있으니 안심하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거의 도착을 하면 자동차 2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으니 주차하시고,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옥산성지 입구에 도착합니다.

거제옥산성지

옥산성지에서 바라본 풍경

거제옥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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